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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군가는 그를 세 치 혀를 가진 사기꾼이라고 부르고, 누군가는 타고난 비즈니스맨이라고 부른다.
여기서 말하는 ‘누군가’는 북한에서 알아주던 놀새 오갑수다! 1년, 365일을 365개의 사건,
사고로 채울 수 있는 갑수는 일련의 일로 국가안보국(NSA) 비밀 요원이 된다. 이제 한국도 갑수의 나와바리(?)요,
내일 일은 내일의 나에게 맡기면 그만! 오늘만 보고 사는(?) 남자 오갑수의 유쾌한 소동극이 시작된다.
장르 : 현판